강간죄 무죄 확정 변론사례 By LK법률사무소 이동건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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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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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성관계 거부 의사 인지 여부에 따른 강간 혐의 무죄 변론
![[LK법률사무소 성공사례] 성관계 거부 의사 인지 여부에 따른 강간 혐의 무죄 변론 #이동건변호사](https://static.wixstatic.com/media/068af4_56dba1b8919c4df3af5d7530763dcea0~mv2.jpg/v1/fill/w_980,h_547,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068af4_56dba1b8919c4df3af5d7530763dcea0~mv2.jpg)
1. 사건의 개요
피고인은 평소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던 지인과 함께 숙박시설에 투숙하여 술을 마시던 중 성관계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 상대방은 당시 컨디션 난조로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피고인이 강압적으로 행위를 이어갔다며 강간 혐의로 고소하였습니다.
2. 주요 변론 전략
물리적 강압력의 부존재 입증
상대방의 초기 진술에서 피고인이 신체를 억압하거나 반항을 불가능하게 할 정도의 위력을 행사하지 않았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당시 상황이 신체적 자유를 구속당할 만큼 급박하지 않았으며, 객관적인 상흔이나 다툼의 흔적이 전혀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상대방 진술의 일관성 및 신빙성 탄핵
사건 전후의 정황(자발적 동행, 자연스러운 스킨십 등)이 담긴 영상 자료를 제시하여 "강압적인 분위기"였다는 주장의 모순점을 지적했습니다.
상대방의 진술이 수사 과정 및 법정 증언을 거치며 사후적으로 구체화되거나 유리하게 재구성된 정황을 포착하여 신빙성이 낮음을 변론했습니다.
간음의 고의성 부정
피고인은 평소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해 왔으며, 사건 당일에도 상대방의 명확한 거절 반응을 확인한 즉시 행위를 중단하고 사과했다는 점을 입증했습니다.
상대방의 내심적 거부 의사를 피고인이 인지할 수 없었던 객관적 상황(장시간의 우호적인 음주 등)을 설명하여 범죄의 고의가 없었음을 주장했습니다.
3. 결론 및 시사점
본 사건은 성범죄 사건에서 피해자의 진술이 유일한 증거일 때, 그 진술의 신빙성을 어떻게 다투느냐가 핵심이었습니다. 변호인은 객관적 물증과 진술의 모순점을 치밀하게 분석하여, 실제 공판기일에서 장시간의 증인신문 등 을 통해 결국 피고인이 상대방의 의사를 억압할 정도의 유형력을 행사하지 않았고 간음의 고의 또한 없었음을 증명하여 무죄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담당 변호사 : LK법률사무소 이동건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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