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무죄 확정 변론사례 By LK법률사무소 이동건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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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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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강제추행, 치밀한 시간 분석과 법리 대응으로 '무죄' 입증
![[LK법률사무소 성공사례] "거절 없는 신체접촉" 강제추행 무죄 변론 #이동건변호사](https://static.wixstatic.com/media/068af4_e11b293dd8734e04a42bd52ea48024c2~mv2.jpg/v1/fill/w_980,h_547,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068af4_e11b293dd8734e04a42bd52ea48024c2~mv2.jpg)
1. 사건의 개요
피고인은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에게 업무 관련 제안을 하며 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식사 후 지인을 인근 역까지 바래다주었으나, 이후 지인은 차량 정차 중에 피고인으로부터 강제적인 신체접촉을 당했다며 고소한 사건입니다.
2. 주요 변론 전략 및 요지
객관적 동선 분석을 통한 '시간적 불능' 입증
고소인은 차량이 20~30분간 정차된 상태에서 추행이 일어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변호인은 식당 결제 내역, 매장 복귀 시각, 이동 거리의 교통 상황을 분 단위로 분석하여, 정차 시간이 1분 내외에 불과했음을 증명했습니다.
즉, 고소인이 주장하는 범행이 일어날 물리적 시간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했습니다.
현장 정황상 범행 가능성 부인
정차 장소는 차량 통행이 빈번하고 행인이 많은 대로변 갈림길 초입이었습니다.
이러한 개방된 장소에서 장시간 추행 행위가 이루어지는 것은 상식적으로 불가능하며, 고소인이 언제든 하차하거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상황이었음을 지적했습니다.
신빙성 없는 사후 진술 및 증거 부족
고소인은 사건 후 특정 메시지를 받았다고 주장했으나, 포렌식 결과 해당 기록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사건 직후 고소인이 보낸 메시지 또한 추행에 대한 항의가 아닌, 업무 제안에 대한 정중한 거절 의사였음을 밝혀 고소인의 주장에 모순이 있음을 피력했습니다.
강제추행 법리적 요건 미비 (폭행·협박의 부존재)
고소인이 주장하는 행위가 설령 있었다 하더라도(가정적 항변), 상대방의 항거를 곤란하게 할 정도의 물리적 위력이나 기습적 폭행이 전혀 없었습니다.
고소인 스스로도 피고인이 친절하게 대해주어 특별한 저항을 하지 않았다고 진술하는 등, 강제성이 수반된 범죄 행위로 보기 어렵다는 점을 법리적으로 논증했습니다.
3. 결과 : 무죄 판결
법원은 고소인의 진술이 객관적인 시간 동선과 맞지 않고 신빙성이 낮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강제력을 동원한 추행이 있었다고 인정하기 부족하다는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담당 변호사 : LK법률사무소 이동건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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